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방언 (문단 편집) ==== 어휘 ==== * 대부분의 사람들이 2인칭 대명사 '[[네]]'를 회피하면서[* 정확하게는 '에 e, 애 ɛ' 발음이 중간 발음인 e로 통합되어서 그렇다. 원칙상으로는 내 nɛ는 ne보다 입을 더 벌려서 발음해야 하고, 네 ne는 ne보다 입을 덜 벌려서 발음해야 하지만, 지금의 화자들로서는 아무리 애써서 발음한다고 해도 구별이 쉽지가 않아졌다.] 지금의 개신 어형 '[[니]]'로 대체하거나 원형인 [[너]]를 변형하지 않고 쓰고 있다. (예를 들어 "네가 그랬지"를 ~~내가 그랬지~~ "니가 그랬지", "너가 그랬지" 등으로 발화) 이는 아래에 서술할 ㅔ와 ㅐ 분별 상실 현상과 연관되어 있다. 2005년~2013년 국립국어원의 방언 조사 자료에 따르면 [[경기 방언]] 화자 중 '네가'를 쓰는 사람은 단 '''한 명도 없는데''', 서울 방언의 '네가'는 소수 어형이었기에 없어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. '너가'는 전국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나타난 개신 어형이며, [[서북 방언]]을 제외한 모든 방언이 '니' 혹은 '니가'를 사용한다. * 서울 지역에서 많이 쓰이나 비표준어로 취급받는 어휘 * 키다: (불을)켜다. 켜를 키어의 준말로 생각해 생긴 [[역형성]]이다. 비슷하게 '펴다'가 '피다'로 역형성되었다. * 졸립다: 졸리다 * 발음의 변화로 생긴 특징적인 어미. 아래에서 후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